다음과 같은 결함 유형이 있다(지적 유형?)

1. 기획 시 유입된 결함

- 요구사항의 표준 미준수, 테스트 불가능, 불명확, 불완전, 불일치, 기타 결함

2. 설계 시 유입된 결함

- 설계의 표준 미준수, 테스트 불가능, 불명확, 불완전, 불일치, 인터페이스 결함, 기타 결함

3. 코딩 시 유입된 결함(연관 변수 파악 부족, 예외 사항 고려 부족 등)

- 코드의  표준 미준수, 불완전, 불일치, 인터페이스 결함, 데이터 결함, 기타 결함

4. 테스트 부족으로 유입된 결함

5. 마무리 부족

6. 팀간 의사소통 부족

7. 코딩 실수

"마무리 부족으로 유입된 결함" 유형이 상대적으로 많다면 개발 과정에서 마무리하는 절차를 별도로 가지거나 품질 보증자가 마무리가 제대로 되도록 감시하는 활동을 강화하는 등의 개발 프로세스 개선을 고려해야 한다.

 

주석 :

"마무리 부족으로 유입된 결함" 유형을 참 많이 내었으며, 이런 유형을 많이 경험해 보았다.

결론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 것이다.(지속적인 테스팅이 필요함)

Posted by 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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